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메랄드 소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<:> [youtube(4vtu-MoeTLQ, width=300, height=70)] ||<:> [youtube(CXHJgpoWQmA, width=300, height=70)] || [youtube(oupD5I_CG-s, width=300, height=70)] || ||<:> Epicus Furor + Emerald Sword ||<:> Tales From The Emerald Sword Saga 수록판 || 재녹음판[* [[파비오 리오네]]의 목소리가 아닌 자코모 볼리의 목소리이다. 파비오보다 더 잘한다거나, 반대로 이 곡은 파비오의 목소리로 들어야한다는 식의 호불호가 다소 갈린다.] || ||<:><-3> [youtube(bBw5kxbN5a4,width=960, height=540)] || ||<:><-3> 라이브 || [[랩소디 오브 파이어]]의 대표곡 중 하나. 1998년 발표된, 2집 앨범 《Symphony Of The Enchanted Lands》의 삽입곡이다(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의 노래). 조성은 내림가장조(A♭ Major)이다.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곡 중에서도 나름대로 유명하고, 비평가들에게서 '[[헤비메탈]]'로서 좋은 평을 받은 노래다. 스틸 하트의 [[She's Gone(스틸하트)|쉬즈 곤]]이 [[한국]] 사람들 특유의 [[고음병|'고음'이 많은 노래]]를 좋아하는 성향 덕분에 외국에 비해서 반응이 좋은 것처럼, 《에메랄드 소드》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. 최고음은 3옥타브 도[* the '''secret''' inside, On the '''way''' to the glory, and justice for '''all''' 등]인데, 비트가 빠르기도 하고 음역대 폭이 넓어서 성구전환 실력을 꽤 요구한다. 랩소디 곡 중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노래라 봐도 좋다. 같은 앨범의 다른 곡들이 대체로 무거운 분위기인데 반해 이 곡 특유의 붕 뜬 듯한 느낌이 강점. 덕분에 어떤 게임 매드 무비를 제작하면 높은 빈도로 BGM으로 쓰인다. 사실 본 앨범뿐만 아니라 《에메랄드 소드》라는 곡 자체가 랩소디의 모든 음악에서 상당히 다른 느낌을 풍기는 음악이다. 이때문에 랩소디의 콘서트에서도 엔딩곡으로 화룡점정을 담당하기도 한다.[* 랩소디 콘서트를 가면 에메랄드 칼 모양 응원봉을 준다.] 가사는 [[성검]] 에메랄드 소드를 찾아 헤매는 얼음의 전사(Warrior of Ice)가 드디어 에메랄드 소드가 숨겨진 비밀의 장소를 찾아낸다는 내용. 하지만 [[루카 투릴리]]는 에메랄드 소드를 비롯한 [[엘가로드 연대기]]의 전 곡들의 가사는 은유라고 한다. 그가 썼던 곡들의 가사들은 모두 상징을 쓴 것이며, 사람들은 우주의 메세지를 알려고 하지 않기에 에메랄드 소드가 단순한 보석칼인 줄로만 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